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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하: 20년간 84회의 전시

2005년 경주의 작은 갤러리에서 첫 전시를 연 이래, 김두하는 한국과 일본에서 84회의 전시 — 개인전 42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 42회 — 를 개최해왔다.

대구와 경주에서 시작된 여정은 서울의 주요 미술 기관(코엑스, 예술의전당, 국립현대미술관)을 거쳐, 2017년부터는 일본 간사이 지역에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 시기 (2005–2016)

서울 시기, 김두하는 서울포토 5년 연속 출품(2010–2014), 서울평창비엔날레(2013) 참가, 캐논갤러리와 갤러리토픽에서의 개인전 등 꾸준한 전시 활동으로 입지를 다졌다. 무보정 여성 초상을 담은 ordinarygirl 시리즈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 여러 전시 공간에서 선보였다.

제주(2015–2016)에서는 담화헌, 샐러드앤미미, 둘하나갤러리에서의 개인전이 유기농작물 작업과 화산섬의 풍경을 연결지었다.

일본에서의 활동 (2017–현재)

오사카로의 이주는 큰 전환점이었다. KAZE ART PLANNING, BE= Lab & Gallery, SPECTACLE KITAHAMA 등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ART OSAKA(2019, 2020, 2022), 파크호텔 도쿄에서의 AiPHT, ART NAGOYA 등 아트페어를 통해 일본과 국제적인 관객과 만났다.

일본에서의 주요 이정표로는 &ISLAND에서의 Another Self-Portrait전(2022), 코엑스에서의 BLOOM전(2022), 도쿄 나가테이갤러리에서의 협업 전시가 있다.

앞으로

2025년 우에다갤러리(도쿄)와 KAZE ART PLANNING(오사카)에서의 전시가 확정되었고, 유럽에서의 새로운 기회도 열리고 있다. 김두하의 전시 활동은 20년간 축적된 비전과 함께 계속 확장 중이다.